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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4회‘창원시 공무원대상’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제14회‘창원시 공무원대상’표창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제14회 ‘창원시 공무원대상’ 표창을 수여하고 수상자의 공로를 치하했다.
창원시 공무원대상은 ‘창원시 공무원 대상 운영 규정’에 따라 매년 시 소속 5급 이하 공무원 중 업무 실적이 탁월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1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창원시 소속 공무원들에게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수상자인 ‘문봉석 팀장’은 평소 탁월한 업무 능력으로 동료 직원들에게 존경받고 △ 원이대로 S-BRT 개통과 안정적 정착 △ 창원형 공공기여 체계 구축 △ 공공임대주택 기부채납 협상완료를 통한 청년 정주여건 향상에 기여하는 등 창원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한 해 동안 우리 시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한 직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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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2025년 새해맞이 위령탑 참배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2025년 새해맞이 위령탑 참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3일 거창사건추모공원 내 위령탑에서 이성열 유족회장을 비롯한 유족회 임원들과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거창사건희생자 719위 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 제11사단 9연대 3대대 병력이 공비토벌 과정에서 주민 719명을 집단 학살한 사건으로 아직까지 국가 차원의 제대로 된 배·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성열 유족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털어버리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새로운 각오로 거창사건 보상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올해도 거창사건추모공원이 많은 분들에게 기억되고 방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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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300억원 규모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지원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 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최근 고금리·고물가의 여파에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가중되고 빚을 갚지 못하는 자영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고자 1년간 3% 이내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도 1년간 1% 이내 지원할 예정에 있으며 추후 이차보전율 및 지원 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유흥·불법 도박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휴·폐업 업체, 지방세 등 체납액이 있는 자 및 그 밖에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제한하는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월 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제지점에 사전 방문 예약 후 내방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30일 이내에 8개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거제시는 미소금융경남거제법인에서 대출을 받은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1년간 3% 이내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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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점포 경영환경 개선비 지원
김해시, 소상공인 점포 경영환경 개선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점포 시설개선비의 70%를 업체당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나머지 30%와 초과분,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옥외 간판과 입식 테이블 교체, 인테리어와 화장실 개선 등 전반적인 경영환경 인프라 개선으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김해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연매출액, 사업기간, 점포면적 등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
운영 중인 점포가 국세청 국세통계 생활밀착형 40개 업종, 제로페이 가맹업체에 해당하거나 소상공인 경영대상 수상 이력이 있다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의 건강권 증진과 영업 필수요소 지원이 주요 목적인 만큼 ‘입식 테이블’ 또는 ‘화장실’ 품목 개선 추진 시 특별가산점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해 김해시청 민생경제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가산점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유흥과 사치향락 관련 업종,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업체,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자, 사업장 이전과 사업자 변경 예정인 점포,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에 해당하는 점포, 사업장주소가 아파트,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 무점포 사업자는 지원하지 않는다.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받은 업체 역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해 10%가량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해 지원 업체 수가 조금 더 늘어날 것”이라며 “정부에서도 민생경제 신속 지원을 강조한 바 접수, 선정 기간을 작년대비 1개월 이상 단축하는 등 조속한 사업으로 침체된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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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유행하는 백일해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재유행하는 백일해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해 봄부터 전국적으로 유행한 백일해 감염병이 최근 다시 환자가 늘어나며 유행 사례까지 발생하는 등 재유행 조짐을 보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주로 발생하는 법정 2급 감염병으로 ‘100일 동안 기침을 한다’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주 증상으로는 오랜 기간 이어지는 기침과 함께 가벼운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감기라고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
백일해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특히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 1명이 감염될 경우 최대 17명에게 전파될 수 있어, 한 학급 내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전체 학급이 감염될 가능성도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을 실천해야 하며 △기침과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보호자의 관심과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유행 사례가 발생한 만큼 추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진료를 받아 아이들이 백일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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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 등 예찰 활동 강화
함양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 등 예찰 활동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건강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거동 불편자와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건강 취약계층으로 이들은 겨울철 한랭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함양군 보건소는 농한기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진행하는 ‘사랑방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홍보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내복, 장갑, 목도리 등 따뜻하게 옷 입기, 실외 활동 자제 및 만성질환 관리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한파 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과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고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에게는 방한 기모 덧신 등의 물품을 제공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특히 건강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며 “마을 방문 교육과 취약 계층 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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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도 요금 이달 15일 사용분부터 인상, 3월 고지분에 반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1월 15일 지방상하수도 사용분부터 상수도 요금은 10%, 하수도 요금은 15%씩 5년간 연차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 조례가 개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수도 요금 인상은 2017년 이후 7년 만에 이루어지는 조치다.
상하수도 수돗물 생산, 각종 시설물 운영·개보수, 노후 상수관망 교체, 하수처리장 증설 등 필수사업을 위한 지출에 비해 사용자 요금 수입이 턱없이 낮아 매년 당기 순 손실액이 약 60억원에 달한다.
특히 생산원가 대비 판매단가 비율을 나타내는 요금 현실화율이 상수도는 34%, 하수도는 5.5%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구체적으로는 상수도의 생산원가는 1톤당 2,240원이지만 공급 요금은 761원으로 경남도 내 13개 상수도 공기업 중 12위에 해당하며 하수도의 경우 1톤당 처리 원가는 3,741원이지만 처리 요금은 207원에 불과해 도내 11개 하수도 공기업 중 10위이다.
군은 주민들의 요금 인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5년간 연차적으로 상수도 요금은 10%, 하수도 요금은 15%씩 인상할 예정이며 이는 1월 15일 사용분부터 적용되어 3월 고지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코로나 위기, 민생안정 등을 이유로 수년째 요금을 동결했으나 폭등하는 전기요금, 노후시설의 증가, 정수 처리를 위한 높은 생산원가로 공기업 재정 악화가 심화돼 이번 인상 결정이 불가피했다”며 “군은 앞으로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나 주요 시설 개보수를 통해 더욱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군민 여러분도 수돗물 절약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상수도 유수율 84.6%를 기록하며 경남도 내 군부 1위를 달성해 누수 109만 톤을 절약, 연간 25억원의 예산 절감에 기여한 바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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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월부터 시행되는 ‘거제시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및 인구증가 지원을 위한 정책추진을 강화한다.
양육바우처 지원대상은 8세 이상 18세 미만의 셋째아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가정으로 신청일 현재 보호자와 대상자녀가 1년 이상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주민등록상 동일세대이어야 하며 전입의 경우 1년이 경과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셋째아 이상의 자녀 나이 8세부터 18세 미만까지 매월 5만원의 양육바우처를 충전포인트로 지급하며 주소지 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거제시 가족정책과장은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이 더 나은 교육 및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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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달라지는 시책’5대 분야 83건 발표
진주시, ‘2025년 달라지는 시책’5대 분야 83건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새해부터 새롭게 바뀌거나 신설되는 사항들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5대 분야 83건의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먼저, 기존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가 더욱 확대된다.
2월부터 폭발, 화재 등으로 인한 상해 사망과 상해 후유장해 보장항목이 추가되고 개물림·개 부딪힘 사고 진단비가 추가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저신용자 대상 긴급 생계비를 융자하는 ‘경남 동행론’ 이 출시되고 하반기에는 100년 전통 진주 실크산업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진주실크박물관’ 이 개관될 예정이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액이 연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인상되고 저소득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액이 월 10만 5,000원으로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이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된다.
초장동에는 복합문화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동부시립도서관’ 이 생기고 지수면에는 관광객들의 한옥 숙박 편의시설인 ‘개평할매 고가스테이’ 가 건립돼 문화관광 인프라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1월 2일부터 진주시 어린이·청소년은 시내버스를 100원에 탈 수 있게 된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소년 시내버스 무상 승차제도’의 일환으로 양육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할 것이다.
신진주역세권 은하수초등학교 앞에는 주거단지와 공공시설 간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도육교가 신설되며 구 도심지인 중안지구와 칠암지구에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 제고를 위한 공영주차타워가 조성된다.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365일24시 시간제보육실’ 이용 부모 자격이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동일 생활권인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직장을 둔 사람까지로 확대된다.
또한 시는 의학적 사유에 의한 치료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어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식세포 동결·보존 비용을 지원하며 부모 부담 경비인 어린이집 행사비, 현장학습비 등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기존 4~5세 아동에서 3~5세 아동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가 2024년 11개 학교 시범운영에서 2025년에는 43개교로 확대 운영된다.
농촌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농촌체류형 쉼터’ 정책도 눈에 띈다.
주말·체험 영농인은 농지전용 없이 임시숙소로 농촌체류형 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개 사육, 도살, 유통, 판매가 금지되고 개 식용업계의 전·폐업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는 개식용 종식을 위해 개 사육농장주에게 전·폐업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진주소개 → 시정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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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 집행을 위해 2025년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반은 지역개발과장 총괄하에 시설직 공무원 15명을 3개 반으로 구성해 86건의 지역개발사업 31억원에 대한 설계도서를 작성하고 3월 내 조기 발주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조사와 측량 작업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 제고와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합동설계반 운영이 약 4억 2천만원의 설계비 예산 절감 효과와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기헌 지역개발과장은“합동설계반 운영이 주민 불편 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사업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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