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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 2025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방수, 도색, 주차장 보수 등 공용부분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단지별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세대수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로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재해의 위험성, 노후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등이 어려워 대단지 공동주택에 비해 유지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민의 생활편의와 주거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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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매월 10일은 1회용품 없는 날이죠”
김해시 “매월 10일은 1회용품 없는 날이죠”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회용품 없는 날’인 매월 10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회용품의 ‘1’과 없다는 의미의 숫자 ‘0’을 조합한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먼저 홀수달 10일마다 시의 자원순환정책을 소개한 후 퀴즈로 맞혀보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짝수달 10일은 탄소중립 캠페인 등으로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유도한다.
시는 △다회용기 대여 원스톱 서비스 운영 △탄소중립 카페 조성 △ 시청사 카페 공유컵 사용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 근절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회용품 없는 날 운영으로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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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뇌혈관 MRA 검사비 지원사업 시행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뇌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의 목적인 뇌혈관 MRA 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대상자는 40세 이상 기준중위소득 100~120% 김해시민 중 협약 의료기관에서 뇌질환 의심으로 건강보험 적용 기준에 적용되는 시민이며 지원내용은 뇌혈관 MRA 검사비 본인 부담금의 80%를 1회 지원한다.
김해시에서는 2011년부터 취약계층 뇌질환에 대한 검진비를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본 사업의 시행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되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우리나라 5대 사망원인인 뇌혈관 질환의 검사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뇌질환 조기발견 및 신속한 치료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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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 접수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2월 5일까지 ‘2025년 청년후계농 선발’과 더불어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만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 후계농을 별도로 선발하며 후계농업경영인 사업과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연령, 영농경력, 병역, 거주지 등 자격 및 요건을 본인이 충족하는지 반드시 확인한 후, 농림사업정보시스템로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영농계획서 등을 첨부·제출하면 된다.
청년후계농으로 선발되면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하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도 지원한다.
또한 사업대상자는 의무 영농기간 준수, 의무교육과정 이수, 경영장부 기록 및 영농계획 성실 이행, 재해보험 및 자조금 등 경영안정시책 가입, 영농정착 지원금 성실 사용 등 의무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농축산과 김도 과장은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영농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영농기반 마련을 위한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남해에 있는 청년농업인 육성뿐만 아니라 젊은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세부적인 내용이 궁금하다면 남해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있는 시행 지침을 참고하면 된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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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남해군향우회 “국민고향 남해에서 만나요”
재경 남해군향우회 “국민고향 남해에서 만나요”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남해군향우회 정기총회에서 400여명의 향우들과 함께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다짐했다.
남해군은 이날 행사에서 향우들에게 고향사랑 방문의 해 취지와 계획을 소개하는 한편 홍보 물품 등을 배부했다.
향우들과 함께 “국민고향 남해로 오시다”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고향+힐링+문화유산‘으로 어우러진 남해군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성민 회장님은 “남해군이 국민정서를 담은 국민고향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나아가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향우회를 시작으로 국민고향 남해군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향우님들께서 올 한해 국민고향 남해군에 더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2025년에도 많은 관광객이 따뜻한 정서를 품은 국민고향 남해를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행사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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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토요애 쇼핑몰 ‘설맞이 특별판매전’
의령군, 토요애 쇼핑몰 ‘설맞이 특별판매전’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의령군 공식 쇼핑몰 ‘토요애’에서 ‘설맞이 특별판매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의령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신선농산물인 양상추, 애호박, 버섯을 비롯해 부자일번지쌀, 전통주, 망개떡 등 다양한 대표 인기상품을 포함한 이벤트 전 행사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회원가입 시 3,000원 쿠폰 지급, 우수 리뷰작성자 50,000마일리지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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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기규제 원도심 산복도로 고도제한 대폭 완화… 원도심 재생 촉진 유도
부산시, 장기규제 원도심 산복도로 고도제한 대폭 완화… 원도심 재생 촉진 유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9월 공개한 '2030년 부산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대해 그간 지자체와 주민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원도심 산복도로 일원 고도지구 제한을 대폭 완화하는 등, 변경된 재정비안을 마련해 오는 15일부터 2월 3일까지 다시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다고 밝혔다.
변경된 재정비안은 시청 및 구·군 도시관리계획 담당 부서에서 공개되며 올해 상반기에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은 도시계획 규제로 인한 열악한 주거환경 등 시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변경안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유연하게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심한 원도심 산복도로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고밀개발과 도시경관 보전 및 조화를 위한 건축물 높이·배치, 주요 조망점 확보 등에 관한 세부 관리 방안으로 '경관 및 건축계획 지침'을 마련 중이다.
향후 해당 지구 정비사업 등 추진 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지역단위의 맞춤형 계획으로 완화해 사실상 해제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북항재개발 수정축 일원 개발사업과 연계해 폐지 계획된 ‘수정1·2지구’는 북항재개발 사업성 제고 등을 고려해 이번 완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이번 해제 또는 완화방안에 미포함된 지구도 향후 고도지구의 공공기능과 급변하는 사회적 여건 변화 등 유연하게 대처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해 재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고도지구 외에도, 다대 먹거리타운 일원 미지정지역의 용도지역 추가 지정 등 변경된 재정비안이 공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열람 장소와 시 누리집 부산도시계획아고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도 가능하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가지의 무분별한 외연 확산 방지, 실행력을 갖추지 못한 선제적 용도지역 변경 지양, 불합리한 도시계획 규제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관리 재정비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서 더욱 세밀하게 지역단위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지역 균형발전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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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 확인 필수
전 세계 홍역 유행,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 확인 필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약 31만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중동 순으로 많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동남아시아와 서태평양지역에서도 홍역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또한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총 49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 유입 또는 그와 관련된 환자였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지만,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홍역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영유아는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고된다.
미접종자나 1세 미만 영유아 등은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국가로의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한 경우 영유아는 표준접종 전이라도 미리 접종을 받을 것이 권고된다.
또한, 여행 후 발열, 발진 등 증상이 있다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주변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주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다중 시설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겨울방학과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국 전 홍역 백신을 접종해 안전한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며 “홍역뿐 아니라 현재 유행 중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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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형 청년정책 홍보… '아는누나' 시리즈 영상 공개
체감형 청년정책 홍보… '아는누나' 시리즈 영상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년 홍보영상 시리즈 ‘아는누나’를 오늘부터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콘텐츠는 지역대학인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와 협업해 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체감도 높은 홍보를 위해 기획·제작됐다.
동서대학교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는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도심형 예술대학 학과로 뮤지컬연기전공과 스태프전공 교육을 통해 뮤지컬 및 공연예술분야의 창작자 등을 양성하고 있는 지역 대표 전문 교육기관이다.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홍보콘텐츠 속 주제곡 음원을 제작하고 학생들이 직접 출연하는 등 청년정책의 주인공인 지역 청년들의 도전과 적극적 참여로 공감력 있는 정책 확산을 도모한다.
'아는누나'라는 제목의 이번 홍보영상은 부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일자리 △주거 △복지, 3개 분야로 나눠 상황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스토리텔링했다.
1편에서는 △청년 복합 취업 공간인 청년잡 성장카페 △청년두드림센터 △청끌기업 △드림옷장 등 취업을 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소개한다.
2편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월세지원 △희망더함주택 △머물자리론 △럭키7하우스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청년 주거정책을 홍보한다.
마지막 3편에서는 △청년작당소 △부산청년센터 등 청년문화공간 △청년활동마일리지 △청년마음이음사업 등 부산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복지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리즈 영상 공개와 함께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회차별 질문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우리시는 '청년 삶의 만족도' 특·광역시 중 1위, 지난해 청년 고용률 역대 최고 기록 등 청년정책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글로벌 허브도시'를 끌어 나갈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어가는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청년정책 홍보영상 제작 협업을 시작으로 미래 주역인 지역 대학생을 비롯한 부산 청년과 함께 시 핵심 정책과 사업을 적극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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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미래형 도심교통 기반 시설 '베가스 루프' 체험
박형준 시장, 미래형 도심교통 기반 시설 '베가스 루프'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래형 터널 교통 시스템인 '베가스 루프'를 탑승해 미래형 도심 교통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베가스 루프'는 길이 2.73킬로미터의 지하터널 교통 시스템으로 일론 머스크가 미국의 극심한 도심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직접 고안한 혁신적인 미래형 이동 수단이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과 사우스홀, 웨스트홀을 연결하며 전기차로 이용해 고속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지상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박 시장은 “대심도를 통해 자율차나 친환경 교통수단이 빠른 시간 안에 다니는 것은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다.
부산도 일부 적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아이디어를 확장해서 다양하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우리시에서 추진 중인 부산형 급행철도 사업은 지하 대심도 터널을 통해 다니는 친환경 수소 열차로 부산은 산악, 해안 지형이 많기 때문에 대심도를 활용해 직선거리로 잇는 교통 기반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러한 시범사업들을 부산에서 시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부산형 급행철도 개발,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미래형 도심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세계 최대 정보통신·전자 박람회 ‘CES 2025’에서 통합부산관은 현재까지 상담 96건, 계약추진액 약 33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 중이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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