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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실외사육견 무료 중성화수술 신청하세요
길고양이·실외사육견 무료 중성화수술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동물 복지 향상과 공중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1월 15일부터 ‘길고양이·실외사육견 무료 중성화수술’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무료 중성화수술의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사천시민이며 관내 8개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전담 동물병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담 동물병원은 동원동물병원, 온동물병원, 위드펫동물병원, 도도동물병원, 겨울나는나비동물병원, 중앙동물병원, 노산동물병원, 힐링동물병원 등이다.
전담 동물병원과 수술 일정 협의 후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병원을 방문해 수술 당일 병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은 관내 도심지,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만 해당되며 반려목적의 실내사육묘는 수술대상에서 제외된다.
집중 중성화를 위해 1인당 신청 마릿수 제한은 없지만, 신청자가 직접 포획 및 방사해야 된다.
포획·방사시 사진 촬영은 필수이다.
길고양이 포획틀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1인 2개 최장 20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은 관내 생후 5개월령 이상의 실외사육견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동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 동물등록 비용도 전액 지원한다.
시는 향후 점검 시 타지역 동물 또는 사업요건에 맞지 않는 경우 수술비용 전액을 청구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 중성화수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계획을 참고하거나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실외사육견 개체 수 조절과 동물등록 유도를 통해 농촌지역의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길고양이의 소음 및 환경오염 등 주민 생활민원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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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와 더불어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
거창군, 아림1004와 더불어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아림1004 운동과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청담더맥한의원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아림1004 운동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서영환 원장은 “한의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과 거창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1998년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으로 시작된 거창소방서 119사랑나누기 후원회는 2015년에 한 차례 기부에 이어 올해 아림1004 운동에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
이종옥 회장은 “소방공무원들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식료품 꾸러미 1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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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일상생활, 맑은 두뇌 건강 ‘기억의 빨래터’ 운영
깨끗한 일상생활, 맑은 두뇌 건강 ‘기억의 빨래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14일 웅양면 누룩재마을을 시작으로 21일 주상면 도동마을, 23일 가북면 율리마을 빨래방을 찾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어르신들의 대형 빨래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돕는 빨래방 서비스 이용 중 대기시간을 활용해 치매 예방교육과 인지선별검사 등을 제공한다.
치매예방교육에서는 치매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등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하고 교육 후에는 대상자와 검사자가 1대1로 문답 형식의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한다.
인지선별검사 항목은 총 13개 문항으로 기억력, 지남력 등 6개 인지기능 영역을 평가하며 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판정되는 경우 협약병원으로 정밀검사를 의뢰해 치매를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참여자들에게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이용 방법도 안내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들을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효과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를 조기발견과 중증화 억제를 위해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인지선별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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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 돌입 약속의 땅 통영, 대학축구 열기 절정
16강전 돌입 약속의 땅 통영, 대학축구 열기 절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와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통영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약속의 땅 통영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가 본격적인 16강전에 돌입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6일부터 21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예선전부터 준결승전까지는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결승전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38개 대학 축구팀이 참가해 예선전과 20강을 거쳐 선문대, 칼빈대, 중앙대, 호원대 등이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6강전 경기는 오는 15일 산양스포츠파크 2, 4, 5구장에서 ‘전주대 대 한남대’, ‘단국대 대 영남대’, ‘동명대 대 전주기전대’, ‘홍익대 대 용인대’등 강팀들의 대결이 예정돼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는 약 30억원 상당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과 2,000여명의 관중들은 통영의 풍부한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관광지를 즐기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24년 경상남도 전지훈련 유치 실적 1위를 차지해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통영 지역경제의 활력을 더욱 증명하는 장이 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대회는 통영의 스포츠 인프라와 지역경제의 상생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라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통영에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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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칭) 힐링공원 속 어린이 도서관 명칭 공모
고성군, 가칭) 힐링공원 속 어린이 도서관 명칭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2월 2일까지 가칭) 힐링공원 속 어린이 도서관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당 도서관은 고성읍 교사리 5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주요 시설로는 어린이·유아열람실, 다목적실, 집중독서공간, 문화강좌실, 북 카페 등이 있다.
도서관 명칭 공모는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성군 누리집에서 큐알 코드나 링크 접속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1개의 명칭을 제안할 수 있으며 상징성, 전달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도서관 개관 준비를 위한 첫 시작 단계인 이번 명칭 공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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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신청 접수
고성군,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 노동자의 휴식 환경개선을 위해 ‘2025년 고성군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현장 노동자가 근로하는 상시근로자 50명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이며 지원 규모는 휴게시설 개선 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최소 20%는 업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이 되는 경우 휴게시설 개선, 냉난방시설 물품 구입 등 현장 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오는 1월 31일까지 고성군청 경제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신청하면 된다.
강도영 경제기업과장은 “본 사업은 관내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중소기업,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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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삼종 신임 부군수 주재 업무 보고회 개최
함양군, 백삼종 신임 부군수 주재 업무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백삼종 신임 부군수 주재로 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함양군의 핵심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해 원활한 군정 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24개 부서장 및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가 이루어진다.
백 부군수는 보고회 첫날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당면 현안업무 위주로 보고받고 민선8기 후반기 함양군 발전을 이끌 핵심사업과 역점시책을 꼼꼼히 짚어보며 향후 추진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백삼종 부군수는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겠다”며 “실용적인 업무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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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 운영
함양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은 총 3개 반으로 구성되며 14명의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업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통해 농업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단의 주요 활동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시기별 생육 관리 지도, 품목별 병해충 예방 및 방제법, 수확 후 관리 등 농업 전반에 걸친 기술 컨설팅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농업인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에게 맞춤형 기술 지원은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농업인들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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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으로 군민 정서 회복 앞장
함양군, 2025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으로 군민 정서 회복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군민들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을 돌보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센터/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각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 진단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전문적인 1:1 대면 심리 상담 서비스가 총 8회 제공되며 최대 64만원 상당의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또한 거주지와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이 단순히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정서적 어려움으로 고립된 분들에게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하고 보다 나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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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억원 환급금 활용, 전국적 체납 지방세 징수 모델 제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 압류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는 방안을 2025년 1월 13일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징수촉탁은 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체납자의 재산 중 자동차번호판 영치와 동산, 환급금 등 채권을 압류·추심하는 제도이다.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은 농지전용 허가가 취소되거나 면적이 축소될 때 발생하며 2023년 기준 전국적으로 9,083건에 1,569억원의 환급금이 지급됐다.
특히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사업 부진으로 개발 농지에 대한 지방세 납부 회피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 징수촉탁 압류는 체납액 납부를 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국적인 징수촉탁이 시행되면 환급결정 자치단체에서 타 자치단체의 지방세 체납이 확인되는 경우, 체납이 발생한 자치단체를 대신해 허가자의 환급금을 압류 및 지급청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다.
그동안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는 지방세입정보시스템과 농지보전부담금 관리시스템이 연계되지 않아 체납 여부 확인이 어렵고 허가자가 환급금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경우 신청한 다음 날에 지급되는 절차로 채권압류를 놓치거나 지연되어 고액 체납자가 환급금을 수령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었다.
그러나, 거제시는 2023년부터 허가부서와의 협업으로 다른 자치단체와는 차별화해 환급금을 지급하기 이전인 환급결정 단계에서 지방세 등 체납 여부를 신속히 확인했다.
또한, 체납자가 환급금을 신청 및 수령하기 전에 지급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를 제3채무자로 지정해 채권압류를 실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거제시는 이 방안을 통해 2024년까지 11명의 체납자로부터 약 1억 9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며 환급금 압류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로 거제시는 2024년 경상남도 지방재정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 압류를 통한 체납액 징수 방안’ 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제시 납세과 서창순 팀장은 “징수촉탁을 활용한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 전국 압류 방안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창순 팀장은 “2024년 기준 거제시 환급대상자 68명 중 35% 이상이 다른 자치단체의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체납하고 있으며 이 방안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경우 최소 540억원 규모의 압류채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거제시는 경남도와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2025년 3월까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의 채권에 대한 징수촉탁 기능을 개선을 요청하며 2025년 말까지는 전자압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이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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