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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내 물류비 최대 5백만원 지원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신공항 시대를 선도 하는 중심도시로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22년 연간 물류비가 3천만원 이상의 관내 중소 제조 기업이며 국내 유통 시 발생한 물류비의 10%를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12~25일까지며 접수는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경숙 기업투자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관내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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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여기 어때’44일간의 특별한 여름여행
‘올 여름 여기 어때’44일간의 특별한 여름여행
[AANEWS] 구미시는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전년보다 2주일 앞당겨 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낙동강 체육공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9,638㎡의 면적에 워터 슬라이드 2개소, 조립식 수영장 4조, 유아 풀 4조, 워터 바스켓, 페달보트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된다.
쾌적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돗물을 사용하며 유아 풀의 경우 매일 급·퇴수로 관리하고 물놀이장 입수 전 발 씻는 시설 설치 및 여과기 용량을 증설했다.
시는 일주일마다 외부 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그 결과를 물놀이장 입구에 게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며 차광막과 냉방 쉼터를 설치해 물놀이하는 이용객이 휴식 시간에 뜨거운 햇살을 피하면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에는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요원 및 의료진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10~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인 12~오후 1시까지는 입수가 불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 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세~12세 4천 원, 13세 이상은 6천 원이며 구미시민은 신분증 확인으로 50% 할인된다.
운영 하루 전날은 시설물별 선호도 조사 및 동선 확인을 통해 효율적인 안전요원 배치를 위한 시범운영을 하며 구미 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변상용 하천과장은“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수영복, 래시가드, 모자, 영유아 방수 기저귀 등을 준비해 깨끗한 수질에서 즐길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한다”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저렴한 가격으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영을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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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개원 1주년 맞아
상주시의회 개원 1주년 맞아
[AANEWS] 상주시의회는 5일 시의원, 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성면 소재 포도밭 현장에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개원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대신해 농가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침 일찍부터 포도 순 제거 작업을 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농업 근로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안경숙 의장은 “농촌인구 고령화와 농촌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지역 농민들이 아무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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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16회 한마음 음악회 개최
울진군, 제16회 한마음 음악회 개최
[AANEWS] 울진군은 오는 7월 8일 후포면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제16회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한마음 음악회는 남울진청년회의소가 주관해 청소년과 지역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본 행사 전 식전부대행사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메타버스 VR체험관, 크로마키사진관, 소원 나무, 트릭아트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특산품 시연회 및 시음도 준비되어 있다.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본행사는 마술사 문준혁의 버라이어티 매직쇼를 시작으로 실력 있는 댄스팀인 iCEBOMB 댄스공연이 펼쳐지며 걸그룹 써니힐의 공연까지 더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경희 문화관광과장은“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시기에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화려한 매직쇼와 걸그룹 공연을 보면서 청소년들과 주민들 모두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울진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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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2년도 연매출액 기준 5억원 미만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울진군인 영세 소상공인이며 사업자 미등록, 2023년 1월 1일 이전 폐업, 도박·게임 관련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카드수수료 지원범위는 2022년도 연매출액 3억원 미만 소상공인은 카드 매출액의 0.5%, 5억원 미만 소상공인은 카드 매출액의 1.1%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저 3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1인이 2개 이상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 사업체별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7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온라인과 현장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현장 방문 접수는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울진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로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2022년도 연매출액과 카드 매출액은 국세청과의 협조로 일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서류 제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물가 상승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만큼 피해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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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연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대상 울진사랑카드 인센티브 미지급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오는 7월 31일부터 울진사랑카드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의 경우 캐시백 지급을 중단한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농협과 축협을 포함해 대형병원, 대형마트 등 소상공인으로 보기 어려운 곳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이 사용되는 문제를 확인하고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 지침을 개편했다.
지침에 따라, 군은 연 매출액 30억 초과 사업체에 대해 가맹점 개편 사전 안내 및 이의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의 경우 가맹점 등록을 취소해야 하나,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캐시백을 미지급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매년 매출액을 확인해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관리할 예정이다.
연 매출액은 개인이나 법인의 모든 사업장을 합산해 사업장 단위가 아닌 소유주 단위로 판단하며 신용카드 결제수수료율 정보를 기준으로 한다.
장대근 일자리경제과장은“개편 대상이 울진군 전체 가맹점의 1.4%에 불과하지만, 초기 가맹점 개편으로 군민 여러분이 혼란과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혜택이 더 많은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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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흥륜사 서편에서 고려시대 공양구 유물 54점 출토
경주 흥륜사 서편에서 고려시대 공양구 유물 54점 출토
[AANEWS]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경주시와 춘추문화재연구원에서 추진한 경주 흥륜사 서편에서 하수관로 설치공사를 위한 발굴조사 중에 통일신라~고려시대 사찰 관련한 건물지와 담장지, 우물 등의 유적과 청동 공양구 등 다양한 유물을 확인했다.
현재 흥륜사가 자리한 곳은 사적‘경주 흥륜사지’로 지정되어 있으나, 사찰 주변에서 ‘영묘지사’명 기와가 다수 수습되어 학계와 지역에서는 ‘영묘사지’로 보기도 한다.
이번 조사에서 건물의 적심과 담장지 등이 확인된 것으로 보아, 유물이 발견된 곳 역시 사역 범위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통일신라~고려시대의 기와, 토기 조각들을 비롯해 청동 공양구 등을 넣은 철솥이 매납된 채 확인됐고 통일신라 금동여래입상과 추정 ‘영묘사’명 기와 조각 등이 출토됐다.
특히 철솥 내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고려시대 청동 공양구와 의식구들이 담겨 있어 주목된다.
철솥은 지름 약 65cm, 높이 약 62cm의 크기로 외부에 4개의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안에는 작은 기와 조각들이 섞여 있는 흙이 30cm 정도 차 있었고 그 아래에서 청동 향로 촛대, 금강저 등 고려시대 불교공양구와 의식구 등이 확인됐다.
현재 육안으로 확인되는 유물은 모두 54점이며 일부 유물은 부식되어 철솥 바닥부분에 붙어있는 상태라서 정확한 상태가 아직 파악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보존처리 과정에서 더 많은 유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수습한 청동 유물과 철솥 등은 화재나 사고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급히 한곳에 모아 묻어둔 퇴장유물로 추정되나, 정확한 성격을 파악하고 보다 면밀한 분석을 위해 모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긴급 이관했으며 앞으로 연구소에서 과학적 보존처리와 심화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청동 유물이 일괄로 출토된 사례는 창녕 말흘리 유적, 군위 인각사지, 서울 도봉서원, 청주 사뇌사지, 경주 망덕사지와 굴불사지 등에서 비슷하게 확인된 바 있지만, 이번에 발굴된 유물은 그 수량이 월등히 많아 앞으로 관련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이번 발굴조사 결과를 통해 고려시대 영묘사와 관련한 다양한 의례 양상을 밝히고 같이 발굴된 청동 공양구, 의식구 등이 우리나라 금속공예와 법구 연구에 유용하게 쓰이기를 기대하며 해당 유적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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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평점 9.8 온 가족이 즐기는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영덕에서 만나다
관람 평점 9.8 온 가족이 즐기는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영덕에서 만나다
[AANEWS] 영덕문화관광재단은‘청소년 극누리축제’3번째 작품인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를오는 14일 15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공연’이란 주제로 7월 7일부터 시작된‘청소년 누리극축제는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영덕군 청소년들의 예술적 정서 함양, 인문학적 잠재력 개발 및 진로 탐색을 위한 기획으로 오는 17일까지 총 5편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14, 15일 양일간 공연되는 ‘연희도깨비’는 예술단체‘연희공방 음마갱깽’의 대표작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 2023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에 선정된‘국악인형극’이다.
전통 국악은 어렵고 지루하다 혹은 어린이 가족 공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틀을 깨고자 우리 장단에 전통 놀이와 인형을 접목하고 장구 구음과 추임새를 흥겹게 주고받는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했다.
내용은 전래 동화‘흥부놀부’와‘도깨비와 개암나무’를 각색했고 국악을 바탕으로 버나, 상모 돌리기 등 전통 연희도 선보인다.
또 대형 동화책 인형막과 프로젝션 맵핑,애니메이션 등 현대적 감각을 살린 연출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들은 공연도 관람하고 직접‘나만의 덜미 인형’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의 공연담당자는 ‘연희 도깨비’를 통해‘어린이, 청소년 관객들이 흔치 않은 국악 인형극의 매력을 즐기고 여름 방학의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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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상반기 오픈 강의 개최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 상반기 오픈 강의 개최
[AANEWS]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는 지난 4일 오후 3시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수강생과 군민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상반기 오픈 강의를 개최했다.
도민행복대학 영덕군캠퍼스는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지난 4월 개강한 이래 30주 동안 지역학, 미래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하게 되며 이번 특강은 도민행복대학의 과정 중 영덕군민에게 학습의 기회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전 군민 대상 오픈 강의로 추진됐다.
‘힐링으로 떠나는 지구촌, 나는 세계시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엔 기업가이자 오지 탐험가인 도용복 강사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삶 속 지혜가 살아 있는 양질의 강의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무척 알찬 시간이었다”며 “도민행복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평생학습 발전과 행복공동체 학습문화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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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귀촌 청년과 ‘소통의 날’ 개최
김광열 영덕군수, 귀촌 청년과 ‘소통의 날’ 개최
[AANEWS]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영해면 ‘다오소 오피스’에서 지역으로 귀촌한 문화예술기획, 여행 매니지먼트, 요식업 분야의 청년대표 6명을 만나 ‘현장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가졌다.
귀촌 청년들은 기본적으로 영덕의 매력에 이끌려 왔기에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지지한다.
주민과 긴밀히 관계 맺으며 공동체와 공생을 도모하면서 수익모델을 찾는다.
하지만 외지인으로서 겪는 고충은 있기 마련. 청년들과 김 군수는 서로의 지향점을 공유하며 애로사항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뚜벅이마을은 국가 공모사업과 연계해 영덕의 대표적인 명소인 블루로드를 트래킹 상품으로 발굴해왔고 직원도 8명으로 늘었다.
설동원 대표는 늘어난 역량에 맞춰 지원만 충분하다면 블루로드를 전국적인 여행상품으로 브랜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덕청년문화협동조합은 영덕대게축제 등 여러 행사에서 주민과 활발히 교류하며 수준 높은 퍼포먼스와 기발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조합 이사들은 다양한 문화예술사업 추진을 위한 TF팀 구성과 더 많은 청년 예술가가 머물 수 있는 유휴 공간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요식 분야의 청년대표들은 창업 과정에선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시행착오가 따른다며 청년 창업가를 1:1로 도와주는 멘토-멘티 프로그램, 지역사회의 이해를 돕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건의했다.
도시 못지않은 상가 임대료와 리모델링 비용 등에 대한 아쉬움도 내비쳤다.
김 군수는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에는 이웃사촌마을사업으로 청년 창업가에게 저렴하게 상가를 임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본부에는 뚜벅이마을과 청년 조합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상설 소통창구를 개설해 귀촌 청년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돕도록 조치했다.
김 군수는 “귀촌 청년의 안착은 미래 영덕의 시금석이다. 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가와 도에서 시행하는 청년 사업이 더 창의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진되도록 부서장들이 적극 행정의 모범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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