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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3 엔젤·다락공방 브랜딩데이 행사 열려
강동구, 2023 엔젤·다락공방 브랜딩데이 행사 열려
[AANEWS] 강동구는 오는 28일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3년 엔젤·다락공방 브랜딩데이 '점심먹고 뭐하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가 주관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동지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엔젤공방거리를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심먹고 뭐하니?'라는 부제에 맞게 성안로 일대 직장인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산책 겸 힐링의 시간을 잠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장은 도심 속이지만 시원한 숲속에서 산책하는 생각이 들도록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구 관내 10개소의 청년공방과 사회적기업의 핵심제품인 희귀식물 도자기 공예품 실크스크린 제작의류 인테리어 소품 공예품 제로웨이스트 용품 디퓨저 등 생활용품 먹거리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관내 3개 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동지점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 강동구 청년해냄센터가 행사에 참여해 서울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 강동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설문 참여 시 팝콘 증정,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특별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조정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엔젤공방과 청년다락공방에 대해 많은 구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 내 엔젤공방은 28호점, 청년다락공방은 5호점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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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2023년 상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AANEWS] 상주시는 지난 6월 24일 오전 11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상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로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2명이 위촉됐으며 앞으로 정기회의,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며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의 소임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 내주기를 바란다”며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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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강릉시, 쓰레기 없는 축제 신호탄 알려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을 맞이해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인 ‘쓰레기 제로’ 축제에 도전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아 그에 따른 폐기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쓰레기 제로화 축제를 위해 자원순환과,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 강릉비치비어페스티벌추진위원회, 워싱맘팩토리가 함께하며 행사장 내 다회용기 사용, 쓰레기 발생량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플로깅 등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 다회용기 3,700개를 투입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수거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 업체에서 1차 브러쉬 세척 및 고온·세제 담금 세척, 2차 브러쉬 세척과 고온 소독을 진행한 후 검수 단계를 거쳐 재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를 사용해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현장에서 80% 이상 감량 후 배출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 대비 생활폐기물 발생량 85% 이상 감소, 탄소배출 5톤 감소 및 나무 1,383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의 다회용기 회수율과 사용실태를 파악해 향후 관련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탈플라스틱 정책을 추구하고 향후 관내 행사에서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번 쓰레기 제로화 행사를 시작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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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과학기술대학교,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가 공동 참여한 ‘부산광역권 디엑스-아카데미’ 연합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에서 5개 연합체를 선정해, 전문대학이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수준별 디지털 전환 역량 교육과정과 지역 산업체 수요 맞춤형 재직자 디지털 전환 교육과정을 제공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대비한 신중장년 대상 직업전환교육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공모에 선정된 ‘부산광역권 디엑스-아카데미’ 연합체는 올해부터 2년간 국비 36억원을 확보하고 4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된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은 전문대학이 신중장년과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직종 전환 및 경력 재설계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운영한다.
직업전환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전문대학은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특화산업 및 디지털 분야 산업과 연계된 교육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직종 전환 및 경력 재설계를 희망하는 성인학습자는 향후 각 ‘전문대학-광역자치단체’ 연합체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신청 절차를 거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학습자들은 개인별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경력 재설계를 위한 ‘맞춤형 디엑스 학습·진로 컨설팅’과 ‘수준별 디엑스 역량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연합체의 주관기관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공학 분야로 뿌리산업, 지능형기계, 인공지능 인력양성 등을, 부산여자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로 디지털교육, 법률, 보건·복지 및 의료 등을, 부산경상대학교대는 사회문화 분야로 디지털전환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상품화 등을 추진한다.
신중장년 1,200명을 교육해 디지털시대의 직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직업전환, 재취업, 창업 역량과 경제적 안전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 유치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산업·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신중장년의 디지털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의 전문대학이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에 시의 지산학 역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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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공동체 역량강화 ‘구슬땀’
환경교육공동체 역량강화 ‘구슬땀’
[AANEWS] 시흥시는 지난 6월 23일과 24일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2023년 시흥시 환경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5일 ‘환경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환경인 전략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시흥시 환경정책과와, 시흥에코센터, 민간단체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생태관광 프로그램 체험 및 환경교육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역량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사업을 발굴했다.
첫째 날에는 북한산생태탐방원의 생태관광 프로그램 체험, 한발두발놀이터협동조합의 놀이를 통한 환경교육 체험, 시흥시 민간단체 소개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자치구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서울시 도봉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센터 설립과정과 봉사단체 및 강사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생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벤치마킹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며 민간단체와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입을 모았다.
시흥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와 함께 시흥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3년 환경교육주간행사, 원탁회의, 워크숍 등을 개최했다”며 “오는 10월 환경교육도시 지정 등 민간단체와 함께 성장하는 시흥시 환경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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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재난 대비태세 강화
시흥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재난 대비태세 강화
[AANEWS] 시흥시는 26일 위기관리 매뉴얼을 기반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발생 시 현장의 유기적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의 통신망을 통합한 전국 단일 무선통신망이다.
2021년 전국망 개통 이후 시흥시는 정기교신, 기관 합동훈련 등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소래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13개 협업부서가 참여했다.
부서는 재난상황에서 협업기능별 조치사항과 재난발생 시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점검했다.
시흥시는 이후에도 위기관리 매뉴얼을 개선하고 기존 교육·훈련의 패러다임을 실전형 위주로 전환하는 등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재난대응 태세를 점검·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난 상황관리에 있어서는 신속하고 원활한 상황공유가 필수”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각종 재난 대응 훈련에 긴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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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내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3년 부산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부산보건대학교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부산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으로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장애인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부산대회를 통해 전국대회 참가대표를 선발한다.
개회식은 첫날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과 공정한 경쟁을 약속하는 선수 대표들의 선서 및 경기 개시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가구 제작 나전칠기 시각디자인 등 14개 ‘정규 직종’과 안마 자전거조립 제과제빵 Word Processor 바리스타 5개 ‘시범 직종’ 네일아트 그림 이-스포츠 레저 및 생활 기술 3개 직종, 총 22개 직종에서 187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 시험이 2년간 면제된다.
특히 종목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올 9월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리는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6월 30일 오전 10시 부산장애인종합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과 열정으로 기능을 연마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일하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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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서관, ‘시흥 한 책’ 선포식 개최
시흥시 도서관, ‘시흥 한 책’ 선포식 개최
[AANEWS] 시민이 함께 책 읽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시흥 한 책’선포식이 지난 25일 시흥시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고미경 평생교육원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 한 책’은 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공유하고 독서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선정도서로는 루리 작가의 ‘긴긴밤’과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선정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성인분야 ‘시흥 한 책’인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와의 북토크가 진행돼 참여 시민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선포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 친구와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책과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시민 독서릴레이, 동네카페 연계 사업, 거점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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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종합예술제 최우수 16팀, 오는 8월 경기도 본선 참가
시흥시청소년종합예술제 최우수 16팀, 오는 8월 경기도 본선 참가
[AANEWS] 2023년 제31회 시흥시청소년종합예술제를 통해 뽑힌 16개 최우수팀이 오는 8월 시흥시 대표로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참가한다.
이번 예술제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재단 정왕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다.
4개 부문 10개 종목에 총 22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지난 6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3일간 예선전이 진행됐고 6월 23일을 마지막으로 부문별 심사결과가 완료됐다.
심사결과, 총 16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용 부문 서촌초 BW아트컴퍼니, 은계중 다이아댄스크루 음악 부문 시흥은행중 어스밴드, 배곧고 S.O.D 사물놀이 부문 배곧한울초 한울소리, 배곧중 포롱 문학 부문 배곧라온초 조혜인, 시흥은행중 이근우 등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시상자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경기아트센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결과는 정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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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중장년층 취업 위한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 중장년층 취업 위한 프로그램 운영
[AANEWS] 구로구가 4050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펼친다.
구로구는 “중장년층이 지닌 역량을 기반으로 재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사전 상담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구는 ‘중장년 퇴직전문인력 일자리 매칭 사업’을 마련했다.
교육은 다음달 4일부터 27일까지 화요일 목요일에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과 상상우리 충무로캠퍼스에서 병행해 진행되며 대상은 구로구민 중 40세 이상 60세 이하의 퇴직 인력 20명이다.
참가자들은 수행기관에서 자체 개발한 진단 검사를 토대로 생애 재설계 교육과 핵심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진로·취업 상담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다.
교육을 마치면 중소·중견 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에 연계해 취업할 수 있는 사후관리도 지원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담당 부서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또 구로구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양미래대학교에서 ‘뉴스타트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40세 이상 55세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월수반과 화목반 20명씩 구성해 진행된다.
이력서 작성과 면접 클리닉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하며 중소기업 관리자 실무과정을 통해 기업에서 원하는 실무역량을 키운다.
취업을 위해 전문가의 일대일 상담과 기업 매칭, 프로필 촬영도 지원된다.
신청은 동양미래대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동양미래대 HiVE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은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전하는 중장년층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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