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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 ‘잡고 Job Go Project’ 진행
아산시청
[AANEWS]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자립 지원 프로그램 ‘잡고 Job Go Project’를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네일아트와 메이크업 프로그램을 통해 쉼터 청소년들의 자격증 취득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모레퍼시픽 복지 재단에서 제공한 후원금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방식으로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 복지 재단은 앞서 2020년에도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 리모델링과 정서 안정 지원사업 ‘Blooming your day’를 지원한 바 있다.
임동성 소장은 “쉼터 청소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가정 밖 청소년들이 적성을 찾아 사회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푸른꿈행복한내일이 운영하는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입소한 위기 청소년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14명의 여자 청소년들이 생활할 수 있으며 지난 2022년 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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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저소득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강추위는 따스하게 공공요금은 가볍게
용인시 저소득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강추위는 따스하게 공공요금은 가볍게
[AANEWS] #1. 구갈동에 사는 정모 씨. 지난 겨울 유례없는 한파가 이어진데다 난방비까지 폭등해 큰 어려움을 겪었다.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아 홀로 생활하는 정 씨는 생각지도 못한 가스비를 내느라 기본적인 생활조차 어려웠다.
그러다 시에서 취약계층 난방비 20만원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
정 씨는 구갈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에 거듭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2. 역북동에서 홀로 두 자녀를 키우는 노모 씨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 때문에 낮에도 난방을 해야 했다.
아이들에게 내복을 입히고 최소한으로 난방을 했지만 갑자기 오른 가스비는 노 씨 가족에게 큰 부담이었다.
하지만 시에서 난방비 20만원을 지원받아 부담이 줄었다.
용인특례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1만5800가구에 긴급 난방비 지원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한파와 LNG 수입 가격 상승 등으로 난방비가 큰 폭으로 올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예산 31억6000만원을 긴급 편성, 지원에 나섰다.
정부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늘리는 등 특별대책을 마련했지만 기초생활수급가구 중 에너지바우처 수혜 대상이 아닌 경우도 많고 차상위계층 등은 이런 혜택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다수라는 판단에서 전액 시비로 난방비 지원을 결정한 것이다.
시의 이 같은 지원으로 많은 취약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
난방비는 지난 달 27일 대상 가구원의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 일괄 지급됐다.
시는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난방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 가정에 전화, 문자, 우편 등을 통해 긴급 난방비 지원을 안내하고 신청하지 않은 가구에는 직접 찾아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공공요금 감면 신청 안내문도 함께 발송해 감면 대상자들이 감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긴급 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 내 취약가구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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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주거취약 시민에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용인시청
[AANEWS] 용인특례시가 취약 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이 민간과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면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쪽방과 반지하, 여인숙, 컨테이너 등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선정되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무이자 보증금 대출을 통해 민간주택 이주 심사가 통과된 가구다.
이사와 용달업체, 생필품 구매품목이 표시된 현금영수증이나 카드 전표를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청소비와 중개수수료, 주류, 담배, 진료비, 식사비, 사치품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은 열악한 주거환경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지원해 지역 상황에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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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읍내동 도시재생대학 선진지 견학
서산시, 읍내동 도시재생대학 선진지 견학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읍내동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마을 축제 개최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지역의 역사, 문화 등 기반 자원을 활용한 지역축제 성공사례를 경험하고 이를 토대로 읍내동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구례군 지리산치즈랜드와 산수유마을을 방문해 산뜻한 봄 내음과 함께 활력 넘치는 축제 현장을 탐방했다.
지리산치즈랜드는 1만㎡의 초원을 가진 목장으로 인근 지리산 호수 공원과 어우러져 풍경이 아름다우며 치즈 만들기, 송아지 우유 먹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곳이다.
산수유 축제는 1999년부터 20회 이상 개최됐으며 지역 기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산수유 꽃길 걷기 체험, 열매 까기 대회, 산수유꽃 드론 영상 사진전, 치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역 특색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창출하는 선진사례를 체험할 수 있었다.
조도영 서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읍내동 도시재생대학은 읍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마을축제 과정과 주민공동체 과정의 총 두 과정으로 지난 2월 8일 시작돼 오는 6월 14일 종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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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장학회 2023학년도 장학생 선발
당진시청
[AANEWS] 당진장학회가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2023학년도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올해 장학생 선발인원은 특기장학생 18명 특별장학생 60명 우수 장학생 132명 복지 장학생 136명 지정 장학생 147명 등 5개 분야 493명으로 지원금액은 5억2천만원 규모다.
선발 공통기준으로 공고일 현재 학생 또는 보호자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휴학생, 유학생, 사이버대학생 및 학자금 중복수혜자는 선발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다만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선발되는 복지 장학생의 경우 작년부터 생활비 명목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중복수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 취약계층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접수 마감은 24일까지로 신청 방법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이며 자세한 지원 자격 및 구비서류는 당진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하거나 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당진장학회는 지난 2003년부터 20년간 6,544명의 학생들에게 86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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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착수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옥외광고물 관리를 위해 4월까지 관내 옥외광고물을 전수조사한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전문용역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시는 벽면 이용 간판, 돌출 간판, 지주 이용 간판, 옥상 간판 등 관내 2만여 개의 고정 옥외광고물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간판 규격 측정 기능과 적·불법 자동 판정 기능 등이 내장된 옥외광고물 전문 조사 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해 광고물의 종류, 규격, 설치 위치, 설치 사진, 적·불법 여부, 양성화 가능 여부 등을 조사 후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시는 조사된 데이터를 토대로 향후 무허가 광고물 정비와 불법 광고물 계도에 활용할 방침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옥외광고물 통계자료와 데이터가 구축되면 효율적인 옥외광고물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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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로 환경 개선 박차. 주민 불편 해소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시가지의 도로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노후화 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인도정비, 아스콘 재포장, 차선도색 등 시가지 정비에 힘을 쏟는다.
인도 정비 대상지는 음성읍 군청 앞 및 설성교 구간 금왕읍 무극초등학교 앞 삼성면 파출소 앞 감곡면 바다횟집 앞 등 5개소다.
특히 음성군청 앞은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인도 주변이 아스콘으로 임시 포장돼 있어 미관을 해치고 보행환경이 저해돼 왔으나 이번 노후화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 편의와 안전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 노면 상태가 불량한 음성읍 대원꽃화원-신동아아파트 및 수봉초등학교-읍내2리 일원 생극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는 아스콘 재포장 공사로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아울러 깨끗한 시가지 환경 조성을 위해 음성읍 선거관리위원회 앞, 교동사거리-중앙사거리, 읍내5리 마을회관 앞 금왕읍 용담교 일원 숫돌고개-무극교 맹동면 맹동성당 앞, 동성리, 두성리 구간 등에 대해서는 차선도색 공사를 시행한다.
군은 지난 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도 군은 매년 전수조사를 시행해 노후도로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군은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음성읍 2개소 금왕읍 4개소 대소면 3개소 감곡면 1개소 등 총 10개 노선에 49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확충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보상 절차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범죄 취약지역과 군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도로와 골목가 위주로 가로등 신규 설치 및 교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8억원을 투입해 가로등 280개소를 신설하고 약 160개소의 노후 등기구를 LED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 등 지역민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쾌적한 도로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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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꼼꼼히 챙긴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도내 취약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의 안전을 점검한다.
도는 다음달 2일까지를 해빙기 중점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도내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 30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 내용은 구조물 및 시설물의 침하, 균열, 붕괴, 변형, 파손, 배수 상태 등 결함 여부 건설 현장의 가설시설물 및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성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등이다.
도는 시군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안점점검반을 편성해 도 주관 합동 안전 점검을 13일부터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시일이 걸리는 경우 출입 금지 및 안전조치를 먼저 취한 뒤 책임공무원을 지정해 시정토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공사장 등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경각심 고취해 위험요인으로부터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24일 공무원과 건설공사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사례와 위험요인 사전 예방대책, 안전관리 요령 등 해빙기 시설물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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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조성’ 국가 공모 힘 모은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조성 국가 공모사업’에 도내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조성 국가 공모사업은 스마트도시 육성을 위해 제정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및 정부가 발표한 제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한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로 전국 14개 스마트도시 조성 국가 공모사업 대상지를 지정해 분야별 2∼3년간 총 1080억원을 지원한다.
공모사업은 크게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솔루션 확산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거점형은 전국 2개 시군 국비 각 200억원, 강소형은 전국 4개 시군 각 120억원, 솔루션 확산은 전국 8개 시군 각 2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도는 공모사업을 준비 중인 도내 시군의 선정을 목표로 국회와 중앙부처에 분야별 사업의 필요성·효과성 등을 설명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모 선정을 위해 도는 지난해 국회와 국토부 방문 사업 건의를 시작으로 국토부 전국 보급사업인 ‘데이터허브 구축사업’ 착수, ‘도·시군간 공모사업 사전준비 간담회’ 개최, ‘국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를 추진한 대구 스마트시티센터 방문 및 자문,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에는 ‘2023년 스마트도시 조성 국가 공모사업 추진 대응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특히 공모사업 필수 평가대상인 데이터허브 구축사업 광역·기초 연계, 도·시군 간 간담회, 전문가 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공모사업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공모사업을 준비 중인 각 시군도 국가 스마트도시계획 및 추진 정책에 맞춰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축하는 등 공모 선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각 시군, 해당 컨소시엄 기업과 오는 5월까지 정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김택중 도 건설정책과장은 “도내 국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민관이 하나가 돼 준비하고 있다”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공모 선정 시 전폭적인 지원으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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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시행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진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검진 항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안검진이다.
침묵의 살인자인 만성질환은 자각증상이 없어 조기 검진을 철저히 시행해 당뇨망막증, 신부전증, 심근경색, 협심증, 뇌출혈 등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검진 대상자는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보건소장이 추천하는 자이며 검사비는 무료이다.
대상자는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가까운 보건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전병태 소장은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고 중증질환으로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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