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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정보 쉽게 찾아보세요
마약류 정보 쉽게 찾아보세요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445종, 임시마약류 100종, 원료물질 37종 등 총 582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마약정보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28일 공개한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마약정보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거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누리집에서 배너를 클릭하면 마약정보데이터베이스 누리집에 접속할 수 있다.
마약정보데이터베이스 누리집에서는 마약류, 임시마약류, 원료물질에 대한 설명, 법령정보, 오남용 예방 카드 뉴스, 캠페인 영상, 용어사전 등을 제공한다.
다만, 마약류 관리에 필요하지만 공개 시 악용될 수 있는 약리·독성·의존성 등 정보는 관련 부처 담당자에게만 별도로 제공한다.
식약처는 ‘마약정보데이터베이스’가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마약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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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20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등 6,618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건강진단 미실시,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보존식 미보관, 보관기준 위반 등이며 적발된 시설은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하고 3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참고로 최근 3년간 영유아 급식시설 위반사례 분석 결과,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거나 소비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하는 위반 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기 전에 영업자가 이행해야 할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급식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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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만진 손은 깨끗하게 여름철 불청객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달걀 만진 손은 깨끗하게 여름철 불청객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 발생이 증가하는 살모넬라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와 조리식품 보관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은 총 131건 발생했고 환자 수는 7,400명이었으며 이 중 6월부터 9월까지가 전체 발생의 67%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살모넬라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 81건, 집단급식소 17건, 개인 야외활동과 단체 행사 11건 순으로 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 식품은 달걀을 원료로 조리한 계란말이, 계란지단 등 달걀 조리식품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그 외에는 김밥, 도시락 등 복합조리식품과 육류 순이다.
살모넬라는 가금류, 포유류의 장 내에 기생하는 병원성 세균으로서 달걀을 만진 뒤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조리하거나 다른 조리기구를 만져 생기는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다.
우선 달걀 등을 구입할 때는 껍질이 깨지지 않은 것을 구입하고 구입 후에는 즉시 냉장고에 넣어 다른 식재료와 구분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음식점 등에서 달걀을 사용해 대량 조리하는 경우 조리 후 밀폐용기에 소분해 냉장보관하고 필요한 양만큼 덜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달걀을 깨고 난 뒤 반드시 비누 등 세정제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달걀 껍질을 만지거나 달걀물이 묻은 손으로 다른 조리된 식재료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살모넬라균은 자연에 널리 퍼져있어 식재료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어려우나 열에 약해 가열·조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달걀 조리 시에는 중심온도 75℃, 1분 이상 가열 후 섭취해야 하며 가급적 노른자와 흰자가 모두 단단해질 때까지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칼, 도마 등 조리도구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육류, 생선, 채소·과일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해야 하며 조리한 도구 등을 세척할 때는 그 주변에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하는 식재료나 조리된 음식은 미리 치워 세척한 물이 튀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김밥과 같은 조리식품을 햇볕이 드는 차량 내부, 트렁크 등에 방치하면 식중독균 증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야외활동 시에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로 보관·운반해야 한다.
아울러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는 조리종사자는 조리에 참여하지 않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조리에서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증가할 수 있는 식중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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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수산물 PLS 성공적 도입을 위한 소통 방안 모색
축·수산물 PLS 성공적 도입을 위한 소통 방안 모색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수산물 잔류물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정책소통 방안’을 주제로 6월 28일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제35회 식의약 안전 열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열린 포럼은 학계, 소비자단체, 관계부처 등과 함께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축·수산물 잔류물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대국민 소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축·수산물 잔류물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도입배경과 추진현황에 대해 안내하고 제도 시행에 따라 달리지는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축산물 PLS 제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 효과적인 홍보 매체 활용 방법 등 정책홍보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구체적인 대국민 소통강화 방안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을 신설·확대하고 국내 유통 또는 수입 축·수산물의 잔류물질 검사를 강화하는 등 축·수산물 PLS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방지 등 축·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이 안심하고 축·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참고로 축·수산물 PLS를 준비하는 영업자 등의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영업자 등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이번 열린포럼은 식약처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열린포럼 종료 후에도 시청할 수 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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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첫 번째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 심포지엄 개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첫 번째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 심포지엄 개최
[AANEWS] 질병관리청은 6월 28일에 국내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2023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 이후 첫 번째로 그 동안의 국가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를 소개하고 앞으로 다가올 신종 호흡기감염병 유행을 준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는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유행 감시를 위해 1997년 전국 70여개의 민간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를 시범적으로 시작해, 현재는 전국 196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와 219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통한 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 42개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중증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로 확대·발전됐다.
또한, 호흡기병원체 감시체계는 2000년 인플루엔자 병원체 감시를 시작으로 현재 표본감시 연계 의료기관 77개와 1·2·3차 의료기관 73개소를 포함해 총 15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7종에 대한 감시를 수행 중이며 2023년 1월부터 코로나19를 포함해 총 9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 결과는 주간 단위로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과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임상이나 연구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는 당해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이 되고 고위험군 대상으로 임상증상만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이 적용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 제도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와 2부에서는 국내외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3부에서는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내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현황’ , ‘중증급성호흡기감염증 감시체계 운영 현황’에 대해 국내 연자가 발표하며 이어서 ‘세계보건기구 모자이크 호흡기 감시체계’를 조수아 모트 박사가 영상으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국내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체계’, ‘해외 병원체감시 사례’를 발표하며 3부 패널토의에서는 최보율 교수를 좌장으로 해 국내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의 개선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질병관리청과 관련 학회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대규모 감염병 유행은 코로나19, 신종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이었음을 고려할 때 지금은 기존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를 되돌아 보고 고도화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고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지속적인 토론장을 만들어 가면서 호흡기감염병 감시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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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이야기예술인, 8월부터 초등학교에서도 활동
6070 이야기예술인, 8월부터 초등학교에서도 활동
[AANEWS] ‘6070 이야기예술인’의 활동 무대가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교육부와 협의해 ‘6070 이야기예술인’과 늘봄학교 연계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6070 이야기예술인’은 올해 8월부터 늘봄학교에서 방과 후 초등학생들에게 옛이야기를 구연한다.
박보균 장관은 “문체부의 주력 정책인 6070 이야기예술인과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늘봄학교를 연계해 노년층의 이야기 구연 무대를 초등학교로 넓히고 옛이야기 구연을 통해서 유아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늘봄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와 ‘6070 이야기예술인’을 연결한다.
기존 어린이집에서의 전통이야기 구연 활동을 응용해 늘봄학교 특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개발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구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노년층을 유아교육기관에 파견해 유아들에게 옛이야기와 선현미담을 들려주는 ‘6070 이야기예술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 제1기 30명 선발을 시작으로 매년 활동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3천여명이 8,600여 개 유아교육기관에서 유아 약 52만명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야기 구연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늘도 주인공’을 제작 지원하는 등 노년층이 창작 예술인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시니어 세대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6070 이야기예술인-늘봄학교 연계’ 사업은 올해 시범운영에 이어 ’24년부터 순차적으로 연계 학교와 활동 규모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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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팝업’으로 ‘한국방문의 해’ 열기 확산
‘K-컬처 팝업’으로 ‘한국방문의 해’ 열기 확산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외 곳곳에서 ‘K-컬처 팝업’ 공간을 릴레이로 운영해 ‘한국방문의 해’ 열기와 K-관광 매력을 확산한다.
그 첫 번째 팝업 공간이 최근 외래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 외국인 관광지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송정정거장’에서 열린다.
최근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회복률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그 증가 폭이 크게 늘어 58%를 돌파했다.
이런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내외 관광명소에 ‘한국방문의 해’ 행사를 마련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국인 관광객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첫 번째 장소인 부산에서는 한국 고유의 색으로 염색한 천을 활용한 K-컬처 팝업 공간을 설치하고 외국인 방문객들이 한국방문 초대장을 지인들에게 직접 쓸 수 있게 한다.
팝업 운영이 끝나면 한국방문 초대장은 국제 우편으로 발송한다.
아울러 K-컬처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한글 이름으로 도장을 만들어 찍어보거나 종이 갓을 직접 제작해 써볼 수 있다.
해운대의 첫 ‘K-컬처 팝업’은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2030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산시와도 협력해 해운대 해수욕장에 있는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입장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야간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용두산 공원’에도 릴레이 K-컬처 팝업 공간을 설치해 부산 곳곳에서 ‘한국방문의 해’ 분위기를 띄운다.
한편 일본 현지에 ‘한국방문의 해’ 열기와 K-관광의 매력을 더욱 생동감 있게 확산하기 위해 첫 번째 ‘K-컬처 팝업’ 개막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등 유력 일간지를 포함해 총 31개사 언론인과 누리소통망 인플루언서 등 50여명은 6월 29일부터 부산과 경주 일대를 방문한다.
‘K-컬처 팝업’은 부산에 이어 뉴욕 록펠러센터와 ‘더현대 서울’ 등에서 계속된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수출전략추진단장은 “이번 부산에서 진행하는 ‘한국방문의 해’ 마케팅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방문의 해’ 홍보를 지역으로 계속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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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케이-푸드’ 시장 확대를 위한제4차 식품산업 진흥 기본계획 발표
농림축산식품부©PEDIEN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케이-푸드’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해 2021년 기준 656조원 규모의 식품산업을 2027년 1,100조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제4차 식품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첫째,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식품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간다.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분야 중심으로 지역별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푸드테크를 활용한 중소식품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능성식품·고령친화식품 등 미래 유망 식품도 적극 육성한다.
둘째, 2027년까지 농식품 수출 150억 불을 달성하기 위해 라면·배 등 수출 유망품목을 ‘케이-브랜드’로 육성하고 현재 11개인 1억 불 이상 수출 품목을 2027년 20개까지 확대한다.
또한, 높아진 한식 인지도를 내수-관광-수출로 연결하기 위해 2027년까지 미식관광상품인 15개의 ‘케이-미식벨트’를 조성하고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도 확대해 국산 식재료 수출 확대로 연결한다.
셋째, 김치·전통주·장류 등 전통식품 산업도 활성화시킨다.
김치는 안정적 원료공급 기반 마련, 자동화 공정 개발·보급 등을 통한 품질 경쟁력 강화로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전통주는 명주를 육성해 수출상품으로 키운다.
장류는 발효 기술의 과학화를 통해 소스 산업으로 육성한다.
넷째, 농업과 식품산업 간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식품기업-농가 간 계약재배를 지원하는 ‘원료중계 플랫폼’을 구축하고 원료 생산단지 확대, 식품 소재·반가공 산업 활성화, 국산 원료 사용 우수기업에 대한 정책 지원 및 포상 확대 등을 통해 협력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사회가치경영 등 변화된 경영환경에 대응해 식품기업을 위한 ‘사회가치경영 가이드라인’ 마련, 컨설팅 지원 등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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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전문가 초청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강화’ 토론회 개최
질병관리본부
[AANEWS] 질병관리청은 중앙감염병병원과 공동으로 2023년 ‘미래신종감염병 대비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강화’ 토론회를 6.28. 오후 2시부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종감염병 대응에 있어 국제 협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코로나19가 유행했던 시기의 일본의 지역의료체계 대응사례를 공유해, 현재 추진 중인 ‘권역완결형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로는 먼저 일본 성서대학교의 이세키 토모토시 교수가 ‘일본의 코로나19 대응 사례와 지역의료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신종감염병 대비 지역의료기관의 역할을 제언한다.
이어서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병원운영센터 김연재 센터장이 ‘국내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의료대응체계’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 토의는 정은경 전질병관리청장을 좌장으로 보건의료 전문가 4인이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중요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며 신종감염병 대응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사전 질의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 질병관리청은 대규모 신종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시·도별 행정구역 경계로 인한 의료공백 방지, 병상·의료인력 등 역량공동활용 등을 위해 5개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을 중심으로 ‘권역완결형 의료대응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인력·장비 등 현황 조사, 병상자원 확보·배분·조정계획, 환자 의뢰·이송체계 운영, 감염병대응의료인력 대상 현장 실무 교육 계획을 포함해 신종감염병 의료대응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미래 신종감염병 대비를 위해 한국과 인구 구조, 보건의료 환경이 유사한 일본의 사례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공중보건 대응 체계 강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신종감염병 의료대응 관계기관에서는 권역완결형 의료대응 거버넌스 구축 및 공동 역량 제고를 위해 적극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권역완결형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체계구축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향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하며 “국립중앙의료원도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 권역완결형 신종감염병 의료대응 체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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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조종사의 타워크레인 불법 점거 막는다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타워크레인 점거 등 불법행위로 인해 건설공사에 차질을 주는 경우 국가기술자격 정지 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가이드라인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3일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은 국가기술자격법에 규정된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성실/품위유지 의무 위반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유형과 그에 해당되는 사례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보완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찬반투표, 조정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쟁의행위에 참여해 사용자의 정당한 작업명령에 불응하는 경우를 위반사례로 추가하고 핵심 시설인 타워크레인을 불법 점거하거나, 다른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정당한 출입 또는 작업을 방해하는 행위도 추가 했다.
향후 신고 등을 통해 불법 의심사례가 접수되면 지방국토청의 조사, 심의위원회, 청문 등을 거쳐 최대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이 가능하다.
한편 타워크레인 조종사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적발된 26명 중 음주가 적발된 조종사는 자격정지 2개월 처분이 결정되어 당사자에게 통보됐으며 나머지 25명은 처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근로자의 노동기본권은 보장되어야 하나, 법률에 위배된 행위까지 인정될 수는 없다”며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이를 불법 점거하는 등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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